유용한 정보

침샘암 턱밑과 귀밑 혹이 있다면 의심!

주절주절주절 2023. 5. 25. 19:13
반응형

침샘암이란?

침샘은 3쌍의 주타액선이 이하선, 악하선 설하선과 소타액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하선은 크기가 가장 크고 귀의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악하선은 턱 밑에 위치해 있고 설하선은 구강저의 점막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소타액선은 입술, 혀, 경구개 등의 분포하며 분리된 작은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침샘암이란 주로 이하선을 비롯한 주타액션과 소타액선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의미하는데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방사선에 노출된 과거력이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흡연은 몇몇 종류의 타액선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타석증이나 만성염증을 앓는 경우에도 침샘암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침샘암은 악성도에 따라 고악성도 암과 저약성도 암으로 구분되는데 고악성도 암에는 고악성도 점액표피양암종, 선양낭성암종, 고악성도 선암종, 편평상피세포암종, 미분화암종, 타액관암, 전이암이 있으며 저악성도 암에는 저악성도 점액표피양암종, 선방세포암종, 저악성도 선암종이 있습니다


침샘암 자가 진단 테스트

침샘암은 발생 빈도가 높지 않아 검진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침샘암이 생겨도 종괴만 느껴지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어 늦게 발견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가진단법에 따라 해보고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귀 주변을 손으로 주의 깊게 만져 멍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턱뼈부터 입꼬리, 코 옆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세심하게 살핍니다.

□ 턱뼈와 귀 뒤 뼈 사이의 공간도 확인하여 덩어리가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 안면 비대칭, 안면 신경 및 혀 마비, 감각 이상, 통증이 동반되는지 증상을 살핍니다.

 

※ 만약 위의 과정을 따라하신 후 2주 이상 멍울 또는 덩어리가 느껴진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 또는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침샘암의 진행단계와 증상은?

침샘암은 침샘이 위치한 귀밑과 턱 밑, 구강등에서 종괴로 만져지며 발병 부위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약 이하선 부위에 악성 종양이 생겼다면 안면신경 마비가 나타날 수 있고 경부 임파선 종대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악하선암은 대부분 턱 밑의 무통성 종물이나 구강저의 종물로 나타나며 혀의 감각 마비, 안면신경 마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타액선에 암이 생겼다면 코막힘, 코피, 시야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침샘암의 진행 단계는 다른 암과 동일하게 종양의 크기와 주변침범정도 등의 상태를 보고 결정됩니다. 만약 종양의 장경이 2cm이하라면 1기, 2~4cm가되면 2기라고 판단됩니다. 3기는 종양이 4cm 이상이거나 주변조직으로 침범이 있는 경우를 의미하며 4a기는 종야잉 피부, 턱뼈 외에도 혹은 안면 신경을 침범한 경우, 4b기는 종양이 뇌기저부나 경동맥을 침범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 이하선암: 침샘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이하선 부위의 종물 또는 부종으로 이하선염이나 이하선의 양성 종양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크게 호전하지 않고 계속 종물이 만져지면 내원하여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선암이 이미 진행되었다며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악하선암: 침샘암 중 악하선암은 대부분 턱 밑의 무통성 종물이나 구강저의 종물로 나타납니다. 이 경우도 악하선 결석 또는 염증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악하선암이 진행되면 턱뼈에 침범하여 혀의 감각 마비를 일으키거나 이하선암과 같이 마찬가지로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부타액선암: 침샘암 중 부타액선암은 구개나 입술, 볼 점막에서 점막 하 종물의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비강 및 부비동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코막힘이나 시야 장애를 비록하여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침샘암 원인

침샘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다른 두경부암과 달리 방사선에 노출된 과거력이 발생 기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몇몇 종류의 침샘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타석증이나 만성 염증을 앓는 경우에도 침샘암의 발병률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침샘암은 주로 55세~65세에 발생하며 침샘암 양성 종양은 그보다 젊은 나이인 45세에 가장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타액선 종양은 이하선에 가장 발생하지만 이하선에 생기는 종양은 양성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크기가 작은 악하선 및 부타액선에서는 양성 종양보다 악성 종양, 즉 타액선암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침샘암 치료, 진단

침샘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조직 검사와 영상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직 검사는 정확한 진단과 종양의 악성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진행하며 영상검사는 종양의 정확한 위치와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수술 방법을 정할 수 있습니다. 침샘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에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종양의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 절제를 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수술을 시행할 경우 반드시 얼굴 신경의 손상을 피해야 하며 고악성도 침샘암의 경우 재발할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종양과 함께 주위 정상 지방 조직을 절제해야 합니다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병행될 수 있으며 절제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침샘암은 조기 치료를 감행한다면 수술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므로 최대한 초기에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침샘암은 초기에 통증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귀나 목 부분에 혹이 만져지고 침샘 부음 증상이 느껴진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