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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혀 가와사키병 치료와 원인 증상

주절주절주절 2023. 6.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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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이란?

가와사키라는 병명은 이를 처음 발견한 가와사키 도미사쿠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다른용어로는 '소아 급성 열성 피부 점막 림프절 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소아에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전신에 다양하게 침법합니다. 점막, 피부, 임파절, 심장 및 혈관, 관절 간 등에 기능 이상을 가져올 수 있고, 담낭수종, 위장관 장애 드물게 뇌수막 등의 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전형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비전형적으로 이러한 특징적인 증상이 모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38.5도 이상의 고열, 피부의 다양한 모양의 발진, 사지말단의 부종, 양측 안구 결막의 충혈,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 모양의 혀, 구강 점막의 발적, 비화농성 경부 임파절 종창, BCG 접종 부위의 발적이 있습니다. 발연은 대개 항생제에 반응이 없으며 열은 치료하지 않으며 대게 1~2주 이상 지속되고, 어떤 경우에는 3~4주 동안 열이 있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심하게 보채며 경우에 따라 복통, 두통, 소화장애, 설사, 기침 등을 보입니다 심장의 침법으로 심근염, 경한 심낭 삼출증, 판막 역류 등이 흔하게 관찰됩니다. 이러한 급성기를 1~2주 겪은 후 아급성기에 접어들면서 열을 비롯한 급성기 증상들은 거의 사라집니다. 아급성기는 특징적으로 발가락 끝, 손가락, 항문 주위의 막양 낙설을 보이고, 혈소판의 수가 증가혐, 관상 동맥이 늘어나 이로 인하여 급사의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거대 관성 동맥류는 파열, 협착, 혈전 형성 폐쇄에 의한 심근 경색의 위험이 있는 합병증입니다. 회복기는 모든 임상 증상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혈액검사가 정상화 됩니다.

 

원인

원인은 아직 불명확하지만, 현재까지는 유전학적 요인이 있는 소아가 다양한 종류의 병원체에 감염되면 과민반응이나 비정상적인 면역학적 반응을 일으켜 가와사키병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로 만 5세 이하의 영유아가 전체 발생의 86%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며 6개월에서 2세의 연령에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재발률은 3% 정도입니다. 여름에도 쉽게 발생할 수 있지만 환절기인 가을에도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

진단은 특징적인 임상 양상에 의합니다 병의 진단 기준은 5일 이상 지속되는 발열과 다음과 같은 5가지 임상 양상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1)입술, 입 안의 변화: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 혀 , 구강발적

2)화농이 없는 양측성 결막 충혈

3)부정형 발진

4)급성기의 비화농성 경부 림프절 비대 1.5cm이상

5)급성기의 손발이 가벼운 부종과 홍조, 아급성기의 손발톱 주위의 막양 낙설

비형적이거나 불완전 가와사키병은 지속적인 발열이 있으나 특징적인 임상 양상 중 4가지 미만의 증상만을 보입니다.

 

치료

급성기 환자는 가와사키병의 진단 후 가능한 빨리 면역글로불린 다량 요법과 고용량의 아스피린 치료가 행해져야 합니다.발병10일 이내에 급성기 치료가 시행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아스피린은 항 혈소판 효과를 기대하여 발병 6~8주까지 쓰게 되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클로파도그렐, 와피린 등을 추가한 치료가  필요 합니다. 관상동맥류가 있는 환자는 장기적으로 규칙적인 경과 관찰 및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적 심도자술이 요구되며, 일부 환자에서는 심장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성홍열과 가와사키 병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질환 다 열이 나고 발진이 생기고 입술이나 혀가 빨갛게 나타나는 등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홍열은 세균감염에 의해 발생하게 되고 가와사키는 면역에 의한 전신 혈관 염증이며 특히 관상동맥을 침법하게 됩니다. 치료는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르 하고 가와사키는 면역 글로블린과 아스피린을 투여하게 됩니다.

 

전염여부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기 때문에 감염 여부에 대한 답 역시도 명쾌하지 않습니다. 가와사키병 증상에 걸린 환자를 입원시킨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걸렸다는 사례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아 전염은 그리 크지 않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사에 따르면 아주 드믈게 가족 간 전파가 일어날 수 있지만 그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예방방법

현재로서는 특별한 예방법은 없습니다. 비전형적인 가와사키병을 포함한 가와사키병의 진단이 중요하므로 가와사키병을 의심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와사키병으로 이한 관상동맥 합병증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 소아에게 발생하므로 고혈압,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을 두려워하여 지나친 식이나 칼로리 제한은 오히려 성장 부전 및 영양 불균 형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병을 앓았던 경우에는 첫 1개월 이후에는 특별한 운동 제한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관상동맥 합병증이 남아 있는 가와사키병은 경우에 따라 운동 제한이 필요할 수 있어서 담당 전문의와 운동 및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흉통 특히 운동시 호흡곤란이나 흉통 등은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초기 허혈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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