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깨에 뚝 소리가 나거나 자주 통증이 생긴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 보세요.

주절주절주절 2023. 5. 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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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충돌증후군

어깨관절은 팔을 움직이는 상완골(윗팔뼈)과 그 위를 덮고 있는 견봉(어깨뼈)으로 구분됩니다. 이때 다른 부위와 달리 어깨관절에는 뼈와 뼈 사이에 힘줄(회전근개)이 지나가는데, 이 힘줄 중에서도 가장 위쪽에 위치한 극상건이 견봉과 충돌되는 질환을 어깨충돌증후군이라 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 원인

 

반복적으로 어깨를 높이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경우

과도한 스포츠 활동이나 무리한 동작으로 인한 경우

나이가 들어 근력이 약해지거나 무리하게 어깨를 사용한 경우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골프, 헬스 등의 취미를 가진 젊은 층에서 많이나타나고 요즘 스마트폰이나 오랜 업무로라운드 숄더로 인해도 발생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라운드 숄더란?

어깨를 머리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양쪽 어깨가 몸 앞 쪽으로 반원처럼 말려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목이 앞으로 쭉 빠진 거북목인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거북목 자세는 목뿐만 아니라 어깨와

등도 함께 굽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거북목이 있다면 라운드 숄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수록 회전 근개가

견봉과 부딪히면서 손상을 입히게 되고 그로 인하여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깨충돌증후군 증상

- 어깨 높이까지 팔을 올렸을 때 통증이 있다

- 머리 위로 팔을 올리고 움직일 때 통증이 있다

- 팔을 들어올릴 때 어깨 안쪽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 밤에 통증이 더 심하며 아픈 어깨 쪽으로 누워서 잠을 자기가 불편합니다.

- 뒷짐지기가 힘들고 어깨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난다

어깨충돌증후군이 있다는 것은 이미 뼈와 근육이 부딪혀 손상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팔을 머리 위로 들거나 뒷짐을 지는 등의 동작 시 뼈와 근육이 지나가는 공간(터널)이 압박되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뼈와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발생하며, 어깨를 움직일 매마다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나기도 합니다. 또 주간보다 야간에 통증이 심해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어깨충돌증후군 자가진단

1) 손바닥을 아래로 한 상태에서 팔을 90도로 옆으로 들어 줍니다.

2) 한 손을 반대쪽 어깨에 올린 후 다른 쪽 손으로 어깨에 올린 팔의 팔꿈치를 잡고 위로 쭉 들어 줍니다.

 

진단/검사

 

영상학적 검사

간단한 방사선 검사로 견관절 주변 골관절염의 퇴행성 변화를 확인합니다. 견봉하 골극, 대결절부의 외골화, 견봉골의 유무를 확인하여 견봉걸의 모양을 파악하는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공명영상(MRI)은 견봉 주위의 연부조직, 특히 오구 견봉인대와 견봉쇄관절의 상태를 식별합니다. 또한 충돌 증후군에 의한 견봉하 점액낭염의 발생 여부와 진행 정도를 파악합니다.

신체검진

일반적으로는 운동 범위 검사, 근력 측정, 어깨 통증에 대한 유발 검사 등이 있습니다. 특히 충돌 검사는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피검사자가 릴랙스하고 있는 동안 검사자에게 전방 거상을 실시하게 함으로써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는 근접 검사나 검사자가 수동적으로 전방 거상이 되는 동안 내부 회전함으로써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는 호킨스 검사 등이 있습니다.

 

 

충돌증후군 치료 방법

 

치료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움직임의 범위를 회복하며 회전팔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며, 1차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입니다. 충돌증후군에서는 통증 때문에 운동 범위가 이차적으로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칭은 관절 주변의 운동 범위와 유연성을 회복시킵니다.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 사용을 비롯한 약물 치료는 통증을 조절하고 스트레칭 운동을 쉽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보존적 치료에 개선이 없을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는 증상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견봉하 점막낭에 스테로이드와 국소 마취제를 주입하는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사치료는 1~2개월 효과가 제한되며 부작용 가능성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시술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충돌증후군만 있는 경우는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를 통해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그래도 통증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주사나 증식 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단 견봉의 형태가 안 좋거나 팔을 많이 쓰는 경우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나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것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계속 치료에도 재발이 반복된다면 견봉의 형태를 바꾸어줘야 하는데요 관절경 내시경으로 수술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골극을 갈아서 자르거나 갈고리 형태로 견봉의 모양을 바꾸어 더이상 찌르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수슬은 간단한 편이며, 수술 이후 한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예방방법


예방을 위해서는 어깨를 사용하여 운동할 때 충분한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 고통을 주는 자세나 근력운동을 피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운동을 확보하여 통증을 줄이는 위주로 합니다.운동 전 사전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수이며 회전근개 강화운동을 통해 회전근개 피로로 인한 관절안정성과 관절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어깨에 안 좋다면 수영 하지 말아야 하나요?

증상이 없을 때는 자기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어깨충돌증후군이 그 운동 때문에 발생을 하고 그것 때문에 통증이 있고,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다고 한다면 그 병이 나을 때까지 그러니까 아프지 않을 때까지는 일단 좀 쉬시라고 합니다. 그런 동작들을 좀 안 해야지 좋아질 수가 있는 거니까 좀 쉬었다가 다시 하시면 됩니다.

 

어깨통증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방치하여 증상이 더 악화되면

회전근개파열로 진행할 수 있으니 초기에 치료를 해야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참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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