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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증의 위험신호 증상

주절주절주절 2023. 5. 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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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발생하는 질환중 탈수증이 있는데요 탈수증은 여름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는 겨울에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탈수는 수분 섭취와 관계있기 때문인데요

몸은 겨울에도 호흡같은 신진대사 활동을 통해 매일 2리터의 수분을 소비하지만  섭취하는 수분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을 마시면 오히려 체중이 느는 것 같고 계획적으로 마셔봐도 큰 변화를 못 느낀다고요?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겠지만 몸은 탈수증으로 몸살을 앓는 중입니다. 아래 열 가지 중 단 한가지 항목이라도 해당 사항이 있다면 무조건 지금보다 물을 더 마셔야 합니다.

 

1.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격력한 운동을 한것도 아닌데 맥박이 마구 빨라지는 걸 느끼셨나요? 이 증상 또한 수분이 부족하다는 심각한 증거입니다. 심장이 줄어든 혈액량을 북돋우기 위해 심장박동을 늘른 것일 수 있습니다.당화하지 말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2.소변 색깔이 진합니다

정상 소변은 맑은 레몬색을 띱니다 소변색깔이 탁하고 진해졌다는 건 몸이 수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소변이 진하게 농축되어버린 다고하네요.

'난 소벽색이 늘 진한 편이었는데 건강하기만 한걸' 하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닙니다 진한 소변은 

산성을 많이 띠기 때문에 신장과 방과 요로에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소변의 양이 적고 

나쁜냄새가 나는 것 역시 탈수의 증거입니다.

 

3.땀이 안납니다.

사람이 몸은 열을 받으면 체온이 오르고 땀이 흐르기 마련입니다 탈수증이 위험수위를 넘어서면 땀 조차 나지 않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는 몸속 수분이 고갈돼 땀마저 줄어든 것일 수 있습니다. 땀이 안나는 체질이라고 좋아할게 아닙니다. 땀이 많이 난다는 건 반대로 모세혈관 속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고 건강하다는 의미입니다.

 

4.빈혈이 심합니다.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머리가 빙글빙글 돌며 어지러운 현상을 겪었나요? 만약 이런일 빈번히 발생한다면 만성 체내 물 부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런 현상을 의학 용어로 '체위성 저혈압' 이라고 하는데 몸을 일으킨 순간보다 혈액이 머리로 이동하는 순간이 뒤처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심각한 탈수증으로 몸이 혹사 당하고 있드는 징후입니다.

 

5. 입 냄새가 난다.

목이 타들어갈 듯 마른 느낌이 나야하지만 체내 수분이 부족한건 아닙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침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입안이 바싹 마르는데 더 큰 문제는 입이 마르면서 구취가 심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을 섭취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근복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야 입냅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6.관절에서 소리가 납니다.

움직일 때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나나요? 그렇다면 평소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되짚어 보세요 관절은 관절낭액이라고 불리는 액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관절낭액은 뼈와 근육, 인대아 힘줄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물은 이 액체를 원활하게 흐르도록 도와주는데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관절에서 뚜둑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7. 두통이 심하다 

평소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에 자주 시달린다면 수분 섭취가 그 해결책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미국 코네티컷대학팀의 연구에 따르면 체내 수분이 1.5%만 부족해도 집중력 장애 두통 기억력 저하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수분 부족은 혈액의 흐름을 나빠지게 하고 충분한 피가 공급되어야 할 뇌에 혈액순환이 더뎌지면서 피로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8.근육이 떨립니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장이 농축돼 미숫가루처럼 걸쭉해지면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리지 못합니다. 우리 몸은 영리하게도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신체 부위에 혈액 공급을 중단합니다.

그 대표적인 부위가 바로 근육인데요 수분이 부족해지면 근육에 미세한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이 땀을 많이 흘리고 쓰러지는 것 역시 근육 경련이 한몫하는 것입니다.

 

9.각질이 많이 일어납니다

배우들이 탱탱한 피부비결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을 꼽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피부가 반응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다 지워버리고 싶게 만드는 각질, 만성 탈수증에 이르면 피부가 마른 인절미처럼 건조해짐은물론 톤이 칙칙해지고 잔주름도 심해집니다. 시트 마스크로 1일 1팩 했는데도 '속 건조'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수분 섭취하세요. 내일 아침이면 전혀 다른 피부 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10. 변비가 심합니다.

물은 몸 안의 모든 것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윤활제입니다. '어떻게 해도 뭘 먹어도 변비가 해결이 안 된다'라고 한탄하지말고 지금 바로 물 3잔을 연거푸 들이켜보세요. 대장은 물이 부족할 때 우리 몸이 가장 먼저 수분을 끌어다 쓰는 장기입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배출을 기다리던 음식물의 음직임이 더뎌지는 건 당연한 논리입니다.

 

탈수가 위험한 사람들 

누구나 탈수증을 경험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1.유아 및 어린이

구토 설사등에 의해 탈수를 흔하게 경험하는 어린아이들은 위험합니다. 부피 면적 대비 표면적이 더 높기 때문에 고열이나 화상으 입었을때 더 높은 비율로 체액을 소실합니다. 영유아들은 목이 말랐다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스스로 물을 마실 수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노인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어르신의 몸은 이미 체내 수분 부족한 상태입니다. 물은 보존하는 능력이 떨어져 갈증에 덜 예민해집니다 이런상태에서 당뇨와 치매등 만성 질환과 일부 약제와 가벼운 감기 등으로 쉽게 탈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3.만성질환자

-당뇨병

조절되지 않는 당뇨는 탈수증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탈수는 급성 합병증인 고 삼투압성 고혈당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성신부전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 탈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탈수는 콩팥 저하 속도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탈수 합병증

-비뇨기계와 신장 문제

탈수가 오래되거나 반복되면 요로감염, 요로결석이 쉽게 발생합니다.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콩팥 기능이 정상인 경우에는 급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인 경우는 만성 신부전의 급성 악화가 발생합니다.

 

-저혈량 쇼크

탈수의 가장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입니다. 탈수로 인해 낮은 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우리 몸의 기관에서 산소 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혈량 쇼크로 심장, 뇌, 신장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 나트륨 혈증

전해질 장애로 인해 저 나트륨 혈증 이 발생하여 발작 의식 상실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 손상

가벼운 열경련에서부터 열로 인한 탈진, 생명을 위협하는 열사병에 이르는 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탈수치료 

충분한 수분섭취입니다 수분 섭취만으로 우리 몸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탈수는 즉가적인 의료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탈수예방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해주세요 일어나서 물 한잔 드세요! 하루으 시작은 물 섭취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외출시에는 물 한병 가지고 다니세요. 물 마시기가 힘든 분들은 오이, 수박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가까이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말 못하는 영유아들은 탈수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상시에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충분히드세요!

특히 감기나 방광염 등과 같은 질병을 앓고 계신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 잊지 마세요!

 

-격력한 운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운동을 하기 전부터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몸에 수분이 충분한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맑고 묽은 레몬 빛의 소변을 보고 있다면 수분을 잘 섭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덥거나 습한 날씨에는 수시로 물을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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